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고난의 가시 속에 알밤
우리의 인생에
다가오는 고난은
마치 가시달린
알밤과 같다오
속에 감추인
알밤 보지 못하면
달콤한 맛을
즐길수 없다오
인생에 다가오는
극심한 고난은
마치 벌레있는
알밤과 같다오
더 맛이 있어
벌레가 있으니
훌훌 털어버리면
더욱 달콤한
알밤이라오
가시의 고난
떨떨한 시험
다 벗겨내면
달콤한 알밤 같은
축복 누린다오
09. 10. 14일
시27편말씀 듣고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