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본문
거룩하신 이름 부르기도 두려운 죄인이
거룩하신 이름
부르기도
두렵고 떨리는데
나 같은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함부로 말하며
화를 내었네
거룩하신 이름
입에 올리기도
송구하고 죄송한데
나 같은 죄인이
살아계신
주님 앞에
안 계신 것처럼
망각하고 있었네
거룩하신 이름
부르기도
두렵고 떨리는데
나 같은 죄인이
구원하신
주님 앞에
회개와 감사함에
눈물 흘리네
09. 3. 2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듣고 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