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때가 가까우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29회 작성일 10-01-22 08:03 본문 때가 가까우니 나의 사랑이 오실 때가 가까우니 옷깃을 여미며 정절한 신부로 준비하리 사랑의 손길이 새벽마다 깨우시니 내 영혼을 깨우고 이웃을 깨우러 가리 심판의 주님이 강림하실 때가 가까우니 죄인이 회개하도록 전도하며 양육하리 만유의 주인이 도적같이 오시리니 부지런히 일하여 다섯달란트 남겨드리는 종 되리 2010. 2. 22 시110편 말씀듣고 새벽기도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목마르고 주린 영혼에게 10.01.22 다음글성숙한 자의 복 10.01.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