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제 2의 하얀 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7회 작성일 10-01-06 07:28 본문 제 2의 하얀 눈 이야기 새 해에 새 날을 열어 하얀 길을 달리니 흰옷 입은 자만이 갈 수 있는 영원한 길이어라 새 날에 새 아침 열어 하얀 바람 날리니 순수한 자만이 날릴 수 있는 향내 나는 바람이어라 좋은 날에 새 일을 열어 하얀 산이 외치니 사명 있는 자만이 들을 수 있는 기쁨의 소리 어라 2010. 1. 5 설악산 하얀 길을 달리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하나님의 통치와 사단의 통치 10.01.06 다음글하얀 눈 이야기 10.01.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