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왕이신 나의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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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8회 작성일 14-04-06 21:55본문
당신은
나의
영광스런 왕
비천한
내가
존귀로 관을 썼으니
영광스런
당신의
신부이여라
당신은
나의
아름다운 신랑
그 입술에
은혜를 머금으시니
죽기까지
낮아지셨어라
당신은
나의
영화로우신 왕
큰 권능으로
사망 권세 이기셨으니
존귀와
위엄을 세우셨어라
당신은
나의
영원히 부를 노래
내 마음이
왕을 위하여
시를 지어 말하리니
당신은
영원한
나의 자랑이여라
2014. 4. 6
시45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나의
영광스런 왕
비천한
내가
존귀로 관을 썼으니
영광스런
당신의
신부이여라
당신은
나의
아름다운 신랑
그 입술에
은혜를 머금으시니
죽기까지
낮아지셨어라
당신은
나의
영화로우신 왕
큰 권능으로
사망 권세 이기셨으니
존귀와
위엄을 세우셨어라
당신은
나의
영원히 부를 노래
내 마음이
왕을 위하여
시를 지어 말하리니
당신은
영원한
나의 자랑이여라
2014. 4. 6
시45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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