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심정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1-06-06 08:38

본문



막달라 마리아의 심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멸시받았던 죄인에게




주님은
사람대접 하셨으니




그 잘난 바리새인도
들어갈 수 없는 하나님나라
그녀는 들어갔네




막달라 마리아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의 눈물 흘리며




무릎 꿇고 경배하며
옥합을 깨뜨려 드렸네




그토록 사랑하는 주님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두려움 없는 사랑으로
새벽미명 무덤에 달려갔네




나 같은 죄인에게
하나님 나라 허락하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막달라 마리아의
그 심정으로 무릎 꿇고
눈물로 경배 하네




일생동안 그 사랑 잊지 않고
경배와 헌신으로




진정한 믿음과
참 은혜 받은 자의
증거 나타내겠네




2011. 6. 5
마28잘말씀듣고 새벽 기도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