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막달라 마리아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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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1-06-06 08:38본문
막달라 마리아의 심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멸시받았던 죄인에게
주님은
사람대접 하셨으니
그 잘난 바리새인도
들어갈 수 없는 하나님나라
그녀는 들어갔네
막달라 마리아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의 눈물 흘리며
무릎 꿇고 경배하며
옥합을 깨뜨려 드렸네
그토록 사랑하는 주님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두려움 없는 사랑으로
새벽미명 무덤에 달려갔네
나 같은 죄인에게
하나님 나라 허락하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막달라 마리아의
그 심정으로 무릎 꿇고
눈물로 경배 하네
일생동안 그 사랑 잊지 않고
경배와 헌신으로
진정한 믿음과
참 은혜 받은 자의
증거 나타내겠네
2011. 6. 5
마28잘말씀듣고 새벽 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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