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육적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영적인 일을
생각함이요

땅에 소망을
두지 아니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기
때문이라

어떠한 고난이
온다 하여도

예수로 인하여
내가 기뻐하며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

주님을 위한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기 원하여
간구할 때에

가슴 뜨거운
눈물의
은혜여라

3월17일
빌4장 말씀 듣고 특별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