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어제나 오늘이 동일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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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3-05-24 10:34본문
어제나 오늘이 동일하신 말씀
어제나 오늘이
동일하신 하나님이
구약이나 신약에
동일하신 말씀으로
우리 앞에 두 가지의 길
두시고 선택하라 하시네
축복과 저주의 길
모세오경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으로 나뉘고
좁은 길과 넓은 길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순종과 불순종으로
생명과 멸망으로 나뉘네
우리 앞에 두 가지의 길
누구나 선택해야만 하니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생명의 길 축복의 길
선택해야만 하네
하나님의 사람
축복의 길 잘 가다가
거짓 선지자의 말에
미혹되어 넘어갔으니
결국 저주의 길 갔네
생명의 길 축복의 길
선택하였다면
끝까지 진리의 말씀 붙들고
승리해야만 하네
2013. 5. 24
왕상 13장 말씀듣고 새벽 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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