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철학자들이
인생을 논하였으나

아무도
시원한 해답을
주지 못하였으니

인생을
지으신 이 외에
누가 알리요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안개와  같으니

잠시 있다
신속히 사라져버리는
헛되고 헛된 것이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원하나

어느 누구도
고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외에
누가 행복을 주리요

모든 인생은
죄 값으로
고생만하다 죽으니

모든 죄 회개함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만이
행복의 비결이네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살기 원하나

어느 종교에서도
영생의 길을
알려주지 못하니

생명의
주인이신 이 외에
누가 영생을 주리요

모든 인생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 께로 돌아가니

이 세상 모든 것은
다 썩어질 것이나

하나님 나라 소망하며
말씀순종 하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 있네


2015. 8. 30
주일 낮 예배 말씀(벧전1:24-25절)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