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엄마 같은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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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5-02-24 22:27본문
죄 값으로
긴 고난 받으나
다시 회복시키실
소망 주시니
아버지의
크신 사랑 안에 있네
죄로 말미암아
채찍을 맞을 때나
다시 싸매시고
안아주실 때에도
변함없이
나의 아버지를 부르네
극심한 고난이
오래일 때나
기쁨과 감사가
넘칠 때에도
한결같이
나의 아버지를 부르네
잠시라도
아버지를 떠나면
죽을 것 같은
엄마 같은
나의 아버지를 부르네
2015. 2. 24
렘30잘 말씀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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