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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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8	하나님의 통치와 사단의 통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1-06
677	부름받은 확신과 사명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8-11
676	십자가로 인도하신 교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7-28
675	주님의 목적을 따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2-02
674	짐승같은 인생에게 주신 선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5-11
673	말씀이 아파 울 때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7-24
672	함께 지어져가는 성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7-11
671	성전 사모함이 하늘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6-23
670	지혜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5-03
669	버려야할 말과 해야할 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2-07
668	면류관 주 앞에 드리며 경배할 때까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8-26
667	내게는 복이 되기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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