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아무 것도 모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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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7회 작성일 14-01-20 09:14본문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나의 가는 길
내가 행하는 일
복된 길인지
멸망의 길인지
한 치 앞도
못 보는 인생
나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
주님의
다시 오실 날이
어느 때인지
장래 일은
더욱
알 수 없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말씀의 등불과
깊은 기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길만이
영생 길
복된 길이라
2014. 1. 20
욥39장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나의 가는 길
내가 행하는 일
복된 길인지
멸망의 길인지
한 치 앞도
못 보는 인생
나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
주님의
다시 오실 날이
어느 때인지
장래 일은
더욱
알 수 없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말씀의 등불과
깊은 기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길만이
영생 길
복된 길이라
2014. 1. 20
욥39장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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