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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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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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4-01-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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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나의 가는 길
내가 행하는 일

복된 길인지
멸망의 길인지

한 치 앞도
못 보는 인생

나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

주님의
다시 오실 날이
어느 때인지

장래 일은
더욱
알 수 없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말씀의 등불과
깊은 기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길만이

영생 길
복된 길이라

2014. 1. 20
욥39장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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