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어떠하여도 나의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73회 작성일 14-02-17 11:14 본문 어떠하여도 변함없는 나의 하나님 밤낮 부르짖으나 응답 없어도 여전히 나의 하나님 내가 버림받은 것같이 얼굴 가리셔도 사모하는 나의 하나님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내게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와도 흔들리지 않는 나의 하나님 2014. 2. 17 시22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언제나 보시는 것 14.03.02 다음글주님을 힘으로 삼는 자 14.02.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