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언제까지나
조심해야할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교회에 대하여
주의 종에 대하여

원망 불평
비난하는 말
조심해야 하네

믿노라 하는
우리 성도들이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야할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그 나라와 뜻
기름부음 받은 종

거 스리는
말과 행동
삼가야 하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진노를 피하는 자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자가
그의 아들이며

하나님을
진정 아는 자이며
복 있는 자이네

2014. 1. 26
시2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