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우리네 인생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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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0회 작성일 14-05-01 22:36본문
우리네 인생
길지도 않은데
고난으로 인하여
눈물 흘리며 사니
어찌나 가련한
인생인지요
우리네 인생
고난의 연속인데
죄로 인하여
받는 고통 더욱 아프니
어찌나 불쌍한
인생인지요
죄 많은 인생
영벌 받아야 마땅한데
의로우신 주님이
대신 죽어 구원하셨으니
어찌나 그 은혜가
크신지요
우리네 인생
심히 약해질 때에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니
어찌나 그 긍휼이
크신지요
2014. 5. 1
시61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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