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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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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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4-05-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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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길지도 않은데

고난으로 인하여
눈물 흘리며 사니

어찌나 가련한
인생인지요

우리네 인생
고난의 연속인데

죄로 인하여
받는 고통 더욱 아프니

어찌나 불쌍한
인생인지요

죄 많은 인생
영벌 받아야 마땅한데

의로우신 주님이
대신 죽어 구원하셨으니

어찌나 그 은혜가
크신지요

우리네 인생
심히 약해질 때에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니

어찌나 그 긍휼이
크신지요

2014. 5. 1
시61편 말씀 듣고 새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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