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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31편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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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80회 작성일 14-07-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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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31편
설교 :  이재환 목사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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