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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6편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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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87회 작성일 14-07-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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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6편
설교 :  김 범 목사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 울며 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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