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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4편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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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25회 작성일 14-07-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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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4편
설교 :  김 범 목사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1.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2.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3.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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