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6장 (2014/08/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69회 작성일 14-08-20 11:48 본문 말씀 : 잠언 6장설교 : 권영구 목사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이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인에게, 이방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네 마음에 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그를 만지는 자마다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도둑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둑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하지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주게 되리라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남편이 투기로 분노하여 원수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어떤 보상도 받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cSdsk07542s 2351회 연결 검색 목록 이전글잠언 7장 (2014/08/21) 14.08.21 다음글잠언 5장 (2014/08/19) 14.08.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