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28편 (2014/07/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18회 작성일 14-07-18 12:10 본문 말씀 : 시편 128편설교 : 김 범 목사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xuLHW83l17Q 3327회 연결 검색 목록 이전글시편 129편 (2014/07/20) 14.07.21 다음글시편 127편 (2014/07/17) 14.07.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