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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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느헤미야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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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중원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80회 작성일 13-11-13 13:35

본문

말씀 : 느헤미야 12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 예레미야 에스라
  2. 아마랴 말룩 핫두스
  3. 스가냐 르훔 므레못
  4. 잇도 긴느도이 아비야
  5. 미야민 마아댜 빌가
 
 
  1. 스마야 요야립 여다야
  2. 살루와 아목 힐기야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들과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느니라
  3.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 빈누이 갓미엘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4. 또 그들의 형제 박부갸 운노는 직무를 따라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
  5. 예수아 요야김을 낳고 요야김 엘리아십을 낳고 엘리아십 요야다를 낳고
 
 
  1. 요야다 요나단을 낳고 요나단 얏두아를 낳았느니라
  2.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 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나냐
  3. 에스라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아마랴 족속에는 여호하난이요
  4. 말루기 족속에는 요나단이요 스바냐 족속에는 요셉이요
  5. 하림 족속에는 아드나 므라욧 족속에는 헬개
 
 
  1. 잇도 족속에는 스가랴 긴느돈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2. 아비야 족속에는 시그리요 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빌대요
  3. 빌가 족속에는 삼무아 스마야 족속에는 여호나단이요
  4. 요야립 족속에는 맛드내 여다야 족속에는 웃시
  5. 살래 족속에는 갈래 아목 족속에는 에벨이요
 
 
  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2. 엘리아십 요야다 요하난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 세레뱌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5. 맛다냐 박부갸 오바댜 므술람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1.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2.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3.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4.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아스마웨ㅅ)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  아사랴 에스라 므술람
  4. 유다와 베냐민 스마야 예레미야이며
  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
 
 
  1.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 아사렐 밀랄래 길랄래 마애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2.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4.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 어문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5.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 엘료에내 스가랴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 엘르아살 웃시 여호하난 말기야 엘람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
  3.  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  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1. 옛적 다윗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2.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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