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욥기 1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원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83회 작성일 13-12-26 09:23 본문 말씀 : 욥기 17장설교 : 권영구 목사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마소서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RcrdQ0xoJ5s 3644회 연결 목록 이전글욥기 18장 13.12.26 다음글욥기 16장 13.12.2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