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65편 (2014/05/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81회 작성일 14-05-07 16:27 본문 말씀 : 시편 65편설교 : 권영구 목사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YFuMen71GxQ 3699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66편 (2014/05/07) 14.05.07 다음글시편 64편 (2014/05/05) 14.05.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