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62편 (2014/05/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25회 작성일 14-05-02 11:36 본문 말씀 : 시편 62편설교 : 권영구 목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69XfQGwXvaQ 3770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63편 (2014/05/04) 14.05.07 다음글시편 61편 (2014/05/01) 14.05.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