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72편 (2014/05/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96회 작성일 14-05-14 11:35 본문 말씀 : 시편 72편설교 : 지창범 목사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산 꼭대기의 땅에도 곡식이 풍성하고 그것의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 같이 왕성하리로다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VOJ1Q11h_08 3636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73편 (2014/05/15) 14.05.15 다음글시편 71편 (2014/05/13) 14.05.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