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58편 (2014/04/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18회 작성일 14-04-28 15:59 본문 말씀 : 시편 58편설교 : 권영구 목사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dYBTM_VsYZ4 3798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59편 (2014/04/29) 14.04.29 다음글시편 57편 (2014/04/27) 14.04.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