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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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63편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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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38회 작성일 14-05-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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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63편
설교 :  권영구 목사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1.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2.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3.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4.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깊은 곳에 들어가며
  5.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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