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이사야 34장(2014/12/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01회 작성일 14-12-12 16:19

본문

말씀 :  이사야 34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1. 여호와의 칼이  곧 어린 양과 염소의 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2.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3.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4.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5. 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2.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3.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4.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처소로 삼으며
  5. 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이리라
 
 
  1.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그의 으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누어 주셨으니 그들이 영원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에 살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