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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2편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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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51회 작성일 14-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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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2편
설교 :  지창범 목사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2.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3.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4.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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