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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97편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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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67회 작성일 14-06-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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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97편
설교 :  권영구 목사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1.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2.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3.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4. 여호와여 주는 온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5.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에서 건지시느니라
 
 
  1. 의인을 위하여 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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