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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33편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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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12회 작성일 14-07-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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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33편
설교 :  이재환 목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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