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33편 (2014/07/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12회 작성일 14-07-24 11:50 본문 말씀 : 시편 133편설교 : 이재환 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En0aL-hZGyc 3527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34편 (2014/07/25) 14.07.25 다음글시편 132편 (2014/07/23) 14.07.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