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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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3편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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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15회 작성일 14-07-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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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3편
설교 :  김 범 목사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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