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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15편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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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83회 작성일 14-07-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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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15편
설교 :  이재환 목사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2.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3.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4.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5.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2.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3.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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