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32편 (2014/07/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58회 작성일 14-07-23 13:45 본문 말씀 : 시편 132편설교 : 이재환 목사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KlG8oo6K8J0 3392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33편 (2014/07/24) 14.07.24 다음글시편 131편 (2014/07/22) 14.07.2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