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28편 (2014/07/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56회 작성일 14-07-18 12:10

본문

말씀 :  시편 128편
설교 :  김 범 목사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1.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