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37편 (2014/07/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39회 작성일 14-07-31 15:58 본문 말씀 : 시편 137편설교 : 김범 목사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sQSo6RwoNSk 3357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38편 (2014/07/30) 14.07.31 다음글시편 136편 (2014/07/28) 14.07.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