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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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9편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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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93회 작성일 14-07-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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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9편
설교 :  이재환 목사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1. 그들은 지붕의 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2. 이런 것은 베는 자의 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3.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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