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23편 (2014/07/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77회 작성일 14-07-14 13:06 본문 말씀 : 시편 123편설교 : 김 범 목사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7u96yF8j6tQ 3605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24편 (2014/07/14) 14.07.14 다음글시편 122편 (2014/07/11) 14.07.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