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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20편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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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44회 작성일 14-07-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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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20편
설교 :  지창범 목사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
 
 
  1.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2.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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