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5장 (2014/08/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21회 작성일 14-08-19 14:38 본문 말씀 : 잠언 5장설교 : 권영구 목사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그 물이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YxFV4DP1dLI 4302회 연결 목록 이전글잠언 6장 (2014/08/20) 14.08.20 다음글잠언 4장 (2014/08/18) 14.08.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