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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130편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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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28회 작성일 14-07-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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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130편
설교 :  이재환 목사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1.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2.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3.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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