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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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52편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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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840회 작성일 14-04-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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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52편
설교 :  권영구 목사
 
 
  1.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 사랑하는도다 (셀라)
  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1.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2.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3.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4.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댓글목록

담희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담희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악한 사람은 거짓말을 즐겨하고 남에게 여러모양으로 피해를 줍니다.
기독교인으로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