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50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45회 작성일 14-04-11 10:23 본문 말씀 : 시편 50편설교 : 권영구 목사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GMJslHabTYQ 2824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51편 14.04.14 다음글시편 49편 14.04.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