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30장 (2014/10/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55회 작성일 14-10-10 13:29

본문

말씀 :  잠언 30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이디엘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1.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2.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3.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4.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5. 너는 종을 그의 상전에게 비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1.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도 자기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3.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로 채울 수 없는 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2.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3.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4.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5.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3.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4. 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1.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3. 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4.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5.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
 
 
  1.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으로 입을 막으라
  3. 대저 젖을 저으면 엉긴 젖이 되고 코를 비틀면 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