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31편 (2014/07/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75회 작성일 14-07-22 14:33 본문 말씀 : 시편 131편설교 : 이재환 목사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M9sMKIGfX-U 2346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32편 (2014/07/23) 14.07.23 다음글시편 130편 (2014/07/21) 14.07.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