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30편 (2014/07/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28회 작성일 14-07-21 16:26 본문 말씀 : 시편 130편설교 : 이재환 목사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ce4-slVFcu8 2357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31편 (2014/07/22) 14.07.22 다음글시편 129편 (2014/07/20) 14.07.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