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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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아가 6장(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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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45회 작성일 14-10-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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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아가 6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4.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1.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2.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3.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4.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5.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같이 아름답고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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